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 청약 후기 요 며칠 전에 아주 핫핫 했던 skiet 청약이 그디어 끝났다. 물론 짜잘짜잘한 IPO가 남아있지만 사실상 대어급에선 중복 청약의 막차였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올라탔다. 이게 정말 쏠쏠한 용돈벌이의 막차여서 사실 주변 사람들한테 좀 하라고 말도 자주 했었음. 한 10명정도? 한테 말한 것 같다. (주로 직접 만난 사람들한테 말했었음ㅇㅇ) 내가 어떤 증권사부터 먼저 만들고 어떤 블로그 참조하라고까지 친절하게 알려줬으니 이 정도면 친구로서 도리는 다 했다고 생각한다. (근데도 안 한 녀석들이 있다.... 배부른 녀석들ㅋㅋㅋㅋㅋㅋ) 연락은 4명한테 왔는데 아마 다른 애들도 몇 명 했을 듯 싶다. 절반은 하고 절반은 안 한 것 같다. 아니 근데 다들 운이 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