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력의 중요성 (feat. 뮤직테크, 뮤직카우) 저번 8월 26일에 여러 재테크 수단을 알아보면, 아트테크와 뮤직테크를 알게 되었다. 이때 아트테크는 바로 실행에 옮겼고 뮤직테크는 그냥 '천천히 담에 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미뤄놨는데 최근 뮤직테크 플랫폼인 뮤직카우에서 저작권을 구매하려고 찾아보니... 대부분 곡들의 가격이 굉장히 크게 올랐다. (보통 40% ~ 50%정도 오름...) 딱 그 오르기 시작한 기점이 내가 뮤직테크를 알게된 시점(8월 26일)에서 1, 2일 뒤이다... (아마 저 시점부터 사람들이 크게 유입된 것 같다.) 내가 그때 미루지만 않고 바로 실행해서 저작권좀 사놨으면 지금 꿀빨고 있었을텐데 실행하지 않아서 그 기회를 놓쳤다.... 하아.... 이렇게 또 기회를 놓쳤습니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