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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3300번 (feat. 2차원 배열)

[백준] 13300번 (feat. 2차원 배열) https://www.acmicpc.net/problem/13300 13300번: 방 배정 표준 입력으로 다음 정보가 주어진다. 첫 번째 줄에는 수학여행에 참가하는 학생 수를 나타내는 정수 N(1 ≤ N ≤ 1,000)과 한 방에 배정할 수 있는 최대 인원 수 K(1 < K ≤ 1,000)가 공백으로 분리되어 www.acmicpc.net import sys n, p = map(int, input().split()) lst = [[0 for j in range(6)] for i in range(2)] for i in range(n): a, b = map(int, sys.stdin.readline().split()) lst[a][b - 1] += 1 room ..

[백준] 3273 (feat. 집합 set)

[백준] 3273 (feat. 집합 set) https://www.acmicpc.net/problem/3273 3273번: 두 수의 합 n개의 서로 다른 양의 정수 a1, a2, ..., an으로 이루어진 수열이 있다. ai의 값은 1보다 크거나 같고, 1000000보다 작거나 같은 자연수이다. 자연수 x가 주어졌을 때, ai + aj = x (1 ≤ i < j ≤ n)을 만족하는 www.acmicpc.net num = int(input()) lst = list(map(int, input().split())) sum = int(input()) count = 0 reside = [] for i in lst: reside.append(sum - i) intersection = list(set(lst) & s..

[백준] 10808 (feat. 파이썬 문자의 아스키코드)

[백준] 10808 (feat. 파이썬 문자의 아스키코드) https://www.acmicpc.net/problem/10808 10808번: 알파벳 개수 단어에 포함되어 있는 a의 개수, b의 개수, …, z의 개수를 공백으로 구분해서 출력한다. www.acmicpc.net lst = [] line = input() for i in range(0, 26): lst.append(0) for i in line: lst[ord(i) - ord('a')] = lst[ord(i) - ord('a')] + 1 for i in lst: print(i, end = " ") # 파이썬에서 문자를 아스키코드로 바꾸는 함수!! 핵심은, 파이썬에서 문자의 아스키코드값을 던져주는 내장함수 ord()이다. 기억해두고 잘 써먹자...

[백준] 1406번 (feat. reverse와 reversed의 차이점)

[백준] 1406번 (feat. reverse와 reversed의 차이점) https://www.acmicpc.net/problem/1406 1406번: 에디터 첫째 줄에는 초기에 편집기에 입력되어 있는 문자열이 주어진다. 이 문자열은 길이가 N이고, 영어 소문자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길이는 100,000을 넘지 않는다. 둘째 줄에는 입력할 명령어의 개수 www.acmicpc.net => 시간초과 뜸. import sys alpha = list(input()) num = int(input()) cur = len(alpha) for i in range(num): line = sys.stdin.readline().split() if line[0] == 'P': alpha.insert(cur, line[1])..

[백준] 1874번 R

[백준] 1874번 https://www.acmicpc.net/problem/1874 1874번: 스택 수열 1부터 n까지에 수에 대해 차례로 [push, push, push, push, pop, pop, push, push, pop, push, push, pop, pop, pop, pop, pop] 연산을 수행하면 수열 [4, 3, 6, 8, 7, 5, 2, 1]을 얻을 수 있다. www.acmicpc.net import sys num = int(input()) stack = [] plus_minus = [] m = 0 n = 0 flag = 0 for i in range(num): n = int(sys.stdin.readline().strip()) if n > m: # for j in range(m ..

[백준] 10828번 (feat. input()과 sys.stdin.readline()의 차이)

[백준] 10828번 (feat. input()과 sys.stdin.readline()의 차이) https://www.acmicpc.net/problem/10828 10828번: 스택 첫째 줄에 주어지는 명령의 수 N (1 ≤ N ≤ 10,000)이 주어진다. 둘째 줄부터 N개의 줄에는 명령이 하나씩 주어진다. 주어지는 정수는 1보다 크거나 같고, 100,000보다 작거나 같다. 문제에 나와있지 www.acmicpc.net import sys class Stack: def __init__(self): self.stack = [] def isEmpty(self): if len(self.stack) == 0: return 1 return 0 def push(self, num): self.stack.appen..

책 리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책 리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부자스터디에서 다음 북라톤 책으로 선정된 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라는 책은 요즘 꽤나 핫하다고 들었다. 많은 사람들, 특히 많은 직장인들이 굉장히 공감을 하고 자신의 주변에 김부장 한 명씩은 꼭 있다고들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땐, "서울 자가" -> 크... 일단 합격 "대기업" -> 크... 훌륭 "김부장" -> 부장님 나이스샷 이건 뭐 김부장처럼 대기업들어가서 서울 자가의 집을 얻는 꿀팁?과 같은 것을 이야기할 것 같지만 정말 딱 반대이다. 간단한 인물 소개를 해보면, 김 부장 -> 개꼰대, 나이는 50대, 남의 말을 잘 경청하지 않음. 남을 무시하고 남들에게 조언따위는 절대 구하지 않음. + 시대에 뒤떨어지는 상,..

후기 2021.09.20

어린이대공원역, 세종대 맥주 맛집) 알고탭하우스 다녀온 후기

어린이대공원역, 세종대 맥주 맛집) 알고탭하우스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맥주를 마셨는데요. 항상 "세종대 주변에 맥주 맛집"이라고 하면 알고탭하우스 라는 가게가 많이 언급되었는데 3년동안 가보지 않았다가 4학년이 되어서야 한번 가보게 되었슴다. 위치는 어린이대공원역 5번 출구에서 나오시면 3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아래 지도 첨부할게영. 아... 메뉴판 사진을 못 찍었네; 메뉴들의 종류로는 모음 소세지, 핫도그, 감자튀김 등등이 있었다. 여기 소세지가 맛있다고 하길래 함 먹어봤는데 정말 괜찮더라! 종류도 나라별 소세지로 정말 다양하다. 우리가 시킨 것은 그냥 소세시 모음(?)이었고 이것 이외에도 독일에서 자주 먹었던 "커리 + 소세지"(curry würst)랑 뭐 신..

후기 2021.09.17

뮤직카우 옥션 입찰 후기 (feat. 선물, 내 머리가 나빠서)

뮤직카우 옥션 입찰 후기 (feat. 선물, 내 머리가 나빠서) 옛날 노래를 듣는 요즘... 우연히 본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을 보고 한번 시도를 해봤다. 그냥 마켓에서 사는 건 수수료도 나가고 좀 비싼 것 같아서. 옥션을 통해서 입찰을 해보았는데! (옥션 == 주식에서 공모주하는 거랑 비슷.) 저번 주에 멜로망스의 "선물"이라는 곡에 입찰을 했다가 실패했다. 인기가 좋은 곡들은 확실히 경쟁이 빡쎄다. 이거 옥션에 입찰넣는데 마지막에 서버가 터지더라ㅋㅋㅋㅋ... 여틍 멜로망스의 선물은 실패~ 그 다음으로 있었던 옥션이 "내 머리가 나빠서"이다. 이거 들을 때가... 아마 초딩때?? 인가? 몇 학년이었는 지 기억은 안 나지만 이때 반에서 노답 F4 중 한 명이었던 건 기억이 난다. (그때 담임 선생님 정..

경제 2021.09.08

실행력의 중요성 (feat. 뮤직테크, 뮤직카우)

실행력의 중요성 (feat. 뮤직테크, 뮤직카우) 저번 8월 26일에 여러 재테크 수단을 알아보면, 아트테크와 뮤직테크를 알게 되었다. 이때 아트테크는 바로 실행에 옮겼고 뮤직테크는 그냥 '천천히 담에 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미뤄놨는데 최근 뮤직테크 플랫폼인 뮤직카우에서 저작권을 구매하려고 찾아보니... 대부분 곡들의 가격이 굉장히 크게 올랐다. (보통 40% ~ 50%정도 오름...) 딱 그 오르기 시작한 기점이 내가 뮤직테크를 알게된 시점(8월 26일)에서 1, 2일 뒤이다... (아마 저 시점부터 사람들이 크게 유입된 것 같다.) 내가 그때 미루지만 않고 바로 실행해서 저작권좀 사놨으면 지금 꿀빨고 있었을텐데 실행하지 않아서 그 기회를 놓쳤다.... 하아.... 이렇게 또 기회를 놓쳤습니다. 역시..

Life 2021.09.06